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1l
나만 스렁건가ㅜ 운전 개못하것네 너무 말랑해


 
익인1
난 그러면 안 되지만 항상 슬리퍼 신고 하긴 함 ㅋㅋㅋ
12일 전
익인2
ㅋㅋㅋ아직엑셀누르는감이 없어서 그럴수도잇음 물론 딱딱한신발신어야 조금 더 직관적이긴하지
12일 전
익인3
장거리는 운동화가 편하긴한데 그냥 근처나갈때는 슬리퍼로 하는편이긴해
12일 전
익인4
운동화보단 슬리퍼나 쪼리 신고하면 안됨
12일 전
글쓴이
나 슬립온 신엇어ㅠ패딩신발이라서 물렁하더라
12일 전
익인5
크록스 신고 운전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맨발로 운전할까 했다니까
12일 전
글쓴이
크록스도 그롬?!! 아 신발 넘 말랑해서 크록스 신고갈랫는디..걍 맨발로 가야것다
12일 전
익인6
난 컨버스 반스 같은 게 편하고 뉴발은 좀 느낌이 안 난다 해야 하나 그렇더라
12일 전
익인7
헉 난 딱딱한거 신고하면 무조건 갈아신고하는데,,,! 딱딱하면 밟는 느낌이 너무 안나서 ㅜ 계속 왕왕 나감
12일 전
익인8
나도 신발 안신고 맨발로 함 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8 12.11 16:3372402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40 12.11 19:0642055 26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34 12.11 22:2924491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88 12.11 22:322453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6 12.11 16:379479 1
윤석열이 대체 왜 그랬을까? 12.07 17:10 17 0
초딩 학급회의 만큼도 못 하다... 12.07 17:10 20 0
진짜 난장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7 17:10 23 0
아 더럽게 시끄러 12.07 17:10 13 0
외치는거 내란범/내란공범이라 외치는거래 12.07 17:10 127 0
유치원이야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7 17:10 16 0
아오 국회에 금쪽이들이 갔나 12.07 17:10 12 0
으 시끄러 12.07 17:10 3 0
왜저러는거야?? 12.07 17:10 24 0
의원이 저리 시끄럽게 하는거야?11 12.07 17:10 269 0
신호위반 차 신고해본 사람 있어? 12.07 17:10 6 0
지금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 누구야?1 12.07 17:10 39 0
조용히 하라잖아 인간들아 12.07 17:10 16 0
아 이럴거면 미용실 예약 왜하냐1 12.07 17:10 14 0
왜저래진짜 12.07 17:10 8 0
지방방송꺼라 12.07 17:10 9 0
성인인데도 심지어 지금 이런 사태인데도 정치 무관심한애들 12.07 17:10 36 0
아 갠멘 자제좀 12.07 17:09 19 0
아오 입좀 닫아...4 12.07 17:09 104 0
왜케 시끄러 집중이안되네;3 12.07 17:09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