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6 11.29 12:2552673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66 11.29 14:006007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6 11.29 15:5161740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5843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65 11.29 21:529711 1
이성 사랑방/이별 타로 봤다2 11.29 21:39 59 0
예쁜 익더라 코트좀 골라주라💜💜1 11.29 21:39 27 0
뿌염 돈 아까워서 흑발할까 고민중...4 11.29 21:39 14 0
그분한테 연락 언제 올 것 같아?? 2 11.29 21:39 53 0
캐리어 색 어떤게 이뻐???1 11.29 21:39 39 0
다른 부서 사람한테 커피 주는 거 어때? 11.29 21:39 12 0
직재 블프 언제까지야? 1 11.29 21:39 18 0
눈썹문신 이정도면 다시 하는게 맞나??? 4 11.29 21:39 14 0
예쁜데 공부잘하는 일진 있었어? 11.29 21:39 21 0
화장 잘 하는 익들아 섀도우 팔레트 골라주라🥹🥹3 11.29 21:37 84 0
인프피들 잠깐만 컴컴6 11.29 21:37 126 0
경제잘알들 있어? 청약 통장 의미있을까?1 11.29 21:37 45 0
강원도 평창 눈 녹을까? 담주에 가려는데 11.29 21:37 10 0
지금 눈 옴? 왜 다 배달불가지 11.29 21:36 13 0
이성 사랑방 전썸남한테 다시 연락왔는데 카톡 어때보여?6 11.29 21:36 269 0
위키드 러닝타임만큼 길다고 느껴져?7 11.29 21:36 39 0
컴활 1급 학원 다녔으면 필기 무난하게 붙으려나2 11.29 21:36 24 0
질투나 질투나 질투나 11.29 21:36 48 0
장우산들고 버스탈때 제발 배려좀..1 11.29 21:3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나 왜이렇게 존심 부리는걸까 ... 11.29 21:3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