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협상에선 다른 선수와의 형평성도 중요하다. 그런데 복수의 구단 관계자는 "2024년 김도영은 예외"라고 입을 모았다. 심재학 KIA 단장은 "잘한 만큼 줘야 하지 않겠나"라며 웃었다.지켜보겟긔 👀👀 pic.twitter.com/R1QHcUZ0OE— 규⚾︎i (@5KIA48) November 29, 2024
연봉 협상에선 다른 선수와의 형평성도 중요하다. 그런데 복수의 구단 관계자는 "2024년 김도영은 예외"라고 입을 모았다. 심재학 KIA 단장은 "잘한 만큼 줘야 하지 않겠나"라며 웃었다.지켜보겟긔 👀👀 pic.twitter.com/R1QHcUZ0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