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8 12.11 16:3371823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38 12.11 19:0641387 25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55 12.11 15:0852152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43 12.11 15:0824429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5 12.11 16:379172 1
국힘 다 나가네 쪽팔린줄을 알아야지 12.07 17:24 12 0
나 밖이라 못보는데 어케되가고있어?ㅠㅠㅠ7 12.07 17:24 104 0
저게 무슨 무기명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 12.07 17:24 47 0
국민들 말도 안들을거면 그자리에 왜 있어 나가 시바 12.07 17:24 7 0
투표장 나가는 거 줌인해서 찍어줫으면 좋겠다 12.07 17:24 15 0
너무하네 12.07 17:24 7 0
국짐 미친거야? 12.07 17:24 9 1
국짐은 국회의원 권리 포기했으니까 월급도 연금도 다 반납해라 12.07 17:24 10 0
찬성표 8표 막기위해 다 퇴장시키는거지 지금? 지들 배신자 나올까봐2 12.07 17:24 115 0
국짐은 당 이름 답없당으로 바꾸셈 12.07 17:24 5 1
국힘 지금이 기회임 남아서 탄핵 가결 시키고 스타의원으로 살아 선착 8명임 ㄱㄱ2 12.07 17:24 56 0
진짜 국힘대단하다 윤석열사안 투표안하고 퇴장중 12.07 17:24 19 0
투표순서를 탄핵부터 했으면 안되나 12.07 17:24 24 0
쟤네 국민을 위해서 있는 사람들 아님? 12.07 17:24 4 0
특검 표결을 나중에 했어야지27 12.07 17:24 2906 2
아니 ㅋㅋㅋㅋ 딩초들인가 다같이 나가는거 12.07 17:24 12 0
저 병쒸인들은 국민 위에 당이네 12.07 17:24 4 0
국짐 해체가 답이다 12.07 17:24 14 1
국민투표하자.. 12.07 17:24 5 0
국힘 진짜... 그래도 인간이길 믿었는데 12.07 17:2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