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05 12.11 19:0650954 32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73 12.11 22:32103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36 12.11 22:2937426 0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156 9:187104 0
야구삼성 트레이닝팀 터져서 그런데 다들 본인팀32 12.11 17:2117540 0
아니 계엄령 아니야? 딱지끊긴거 아니고 계엄령이잖아 12.07 17:47 36 0
아직 시위 안 나간 사람 있으면 될 때까지 나가자 503때도 그랬어 12.07 17:47 66 0
니들도 내란죄 공범이다 12.07 17:47 15 0
아 200석 진짜 눈물나 12.07 17:47 105 0
인티 또 느려지네 12.07 17:47 8 0
아 쪽팔려 12.07 17:47 11 0
진지하게 살인충동 듦 12.07 17:47 10 0
민주주의 국가 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이 민주주의를 지들 멋대로 이용해서 의미를 파괴시킴.. 12.07 17:47 17 0
아 이랬는데 귝힘 또 뽑으면 12.07 17:47 24 0
2표가 부족해서 부결 됐다는 게10 12.07 17:47 1632 1
응 그래 다음투표때 보자 12.07 17:47 21 0
아니 진짜 너무 화가 나 진짜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속이 타들어가는 것 같음 12.07 17:47 13 0
김건희 특별법 표결 또 할 수 있어??3 12.07 17:47 429 0
나라도 뒤숭숭한데 달러 더 오르기전에 미장사야겠어1 12.07 17:47 92 0
국민의 대표라는 것들이 12.07 17:47 11 0
나가뒤져 12.07 17:47 5 0
안철수만 남아있는거 실화야?ㅋㅋㅋㅋㅋ1 12.07 17:47 179 0
6명 이탈했네2 12.07 17:47 92 0
야 이렇게 된 이상 김재규 살려내는 방법밖에 없다1 12.07 17:47 39 0
아 ㅋㅋㅋㅋㅋ 말이냐 12.07 17:46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