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기가 너무 이뻐보여
내 유전자 섞인 애기낳고 알콩달콩 살고싶다
육아 참여 잘하고 도박 술 담배 유흥에 전혀 관심없는
키 큰 남편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 많지 않고
내가 돈이 많지않아서 슬슬 포기해야하나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