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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1l
난 왜 이렇게 살았을까... 휴 남은 친구 타지에 있는 단 두명 (연락도 별로 안함)


 
익인1
난 운동하고 친구 되게많이 사겼어
근데 다들 운동에 진심이라 너도 진심이 되어야 진짜 친구가 생겨

2일 전
글쓴이
그럼 만나도 운동얘기만 하는야...?ㅋㅋㅋ ㅠㅠ
2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첨엔 운동얘기망 했는데 친해지면 별의별얘기 다하지~
2일 전
익인5
먼 운동했어?
2일 전
익인1
나 크로스핏!
2일 전
익인5
오 알려줘서 고마워
2일 전
익인2
취미 뭐 있어? 그 취미 동호회 들어가기!
2일 전
익인3
취미가 있으면 금방 생기기는 함! 꼭 운동 아니어도 게임 좋아하면 겜톡이나 맛집 좋아하면 맛집 동호회나
2일 전
익인4
당근에서도 모임이나 동호회 구하던뎅 한번도 안들어가봐서 분위기는 어떨지 모르겟지만.. 본인한테 잘 맞는 곳 찾아가면 친구 만들 수 있지 않을까??
2일 전
익인6
나는 봉사하면서 친해짐 .. 근데 1년 이상 하는 정기적인 봉사였어.. 나도 진짜 사람이 귀해서 친목 느낌으로 봉사 들어갔는데 괜찮은 사람들 진짜 많더라 다들 찐 봉사를 하러 온 사람들이었는데 어떻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친해져서 나도 이제는 쓰니같은 고민 안하게 되었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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