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ㅈㄱㄴ


 
익인1
조절할수있을때 조금 먹엉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2 11.29 12:2559914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4 11.29 14:006920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3 11.29 15:5176641 13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92 11.29 11:336397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587 1
사내썸 겁나 짜릿하긴하네요...2 11.29 21:40 23 0
너네 백화점 한달에 몇 번 가?? 4 11.29 21:40 44 0
요즘 배민 시키면 다들 문자 보내네 11.29 21:40 30 0
이성 사랑방/이별 타로 봤다2 11.29 21:39 60 0
예쁜 익더라 코트좀 골라주라💜💜1 11.29 21:39 31 0
뿌염 돈 아까워서 흑발할까 고민중...4 11.29 21:39 15 0
그분한테 연락 언제 올 것 같아?? 2 11.29 21:39 55 0
캐리어 색 어떤게 이뻐???1 11.29 21:39 40 0
다른 부서 사람한테 커피 주는 거 어때? 11.29 21:39 13 0
직재 블프 언제까지야? 1 11.29 21:39 20 0
눈썹문신 이정도면 다시 하는게 맞나??? 4 11.29 21:39 15 0
예쁜데 공부잘하는 일진 있었어? 11.29 21:39 23 0
화장 잘 하는 익들아 섀도우 팔레트 골라주라🥹🥹5 11.29 21:37 92 0
인프피들 잠깐만 컴컴6 11.29 21:37 127 0
경제잘알들 있어? 청약 통장 의미있을까?1 11.29 21:37 49 0
강원도 평창 눈 녹을까? 담주에 가려는데 11.29 21:37 12 0
지금 눈 옴? 왜 다 배달불가지 11.29 21:36 14 0
이성 사랑방 전썸남한테 다시 연락왔는데 카톡 어때보여?6 11.29 21:36 288 0
위키드 러닝타임만큼 길다고 느껴져?7 11.29 21:36 44 0
컴활 1급 학원 다녔으면 필기 무난하게 붙으려나2 11.29 21:3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