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다른 직원이나 알바생한텐 ㅇㅇ아 ㅇㅇ이 이러는데 나한테만 ㅇㅇ씨+ 꼬박꼬박 존대하심..... 갑자기 의문이네 내가 뭐 잘못했나


 
익인2
말씀 편하게 하시라고 해ㅋㅋㅋㅋ아직 어색하신가 주에 근무하는 일수가 적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61 12.01 23:0241742 6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57 12.01 19:1455277 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38 12.01 20:0117785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42 12.01 23:267945 0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79 12.01 19:2015263 0
이성 사랑방/ 실수 했는데 어떻게 해야해야할까요...?1 12.01 22:55 92 0
너네 유튭에 스리랑카 외노자 언니 알아? ㅠ 진짜 개웃김2 12.01 22:55 20 0
6개월차 신입.. 말만 하면 빈정거리는 상사때문에 너무 죽거싶다1 12.01 22:55 41 0
롱패딩 K2 vs 블랙야크2 12.01 22:55 27 0
알바에서 금전 부분 실수 했는데 12.01 22:55 21 0
꾸미는거 안좋아하는 사람 있어? 외모든 집이든 뭐든 다..3 12.01 22:55 100 0
화장실 전등 월요일에 갈았는데 12.01 22:5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정리는 잘 해내고 있는데 재회는 바래. 일부러 카톡 사진 바꿀까?3 12.01 22:55 153 0
이성 사랑방 찐사 특징은 뭐가 있어??5 12.01 22:54 232 0
이거 정신의학과 가봐야할까? 6 12.01 22:54 23 0
마라샹궈 배달 맛집 추천해죠...2 12.01 22:54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답정너기질있어?? 12.01 22:54 16 0
찬물샤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음3 12.01 22:54 25 0
이성 사랑방 이번에 깨달았어 키보다 얼굴이다 10 12.01 22:54 99 0
배달음식 남았는데..억지로먹지말까?1 12.01 22:54 13 0
밀리의 서재 ㄱㅊ? 4 12.01 22:54 68 0
유튜브 19머시기 좀 사라졌으면 좋겠음 1 12.01 22:54 51 0
어그슬리퍼 살말!!!!!5 12.01 22:54 104 0
요즘 하루에 30분 독서 꼭 한다9 12.01 22:54 323 0
성형해보고 제일 느낀점1 12.01 22:54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