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오빠 출퇴근용 패딩 하나 사줄려고
나 노페밖에 몰라서…눕시도 남자 어울리나..?


 
익인1
무신사 ㄱㄱ
8시간 전
글쓴이
랭킹 보는데 대체로 노페 눕시가 많더라구
8시간 전
익인2
지오다노?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7 11.29 12:256163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8 11.29 14:007154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9 11.29 15:5182587 13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08 11.29 17:564978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741 1
혼자 부산 2박3일 여행 어때???5 11.29 21:30 20 0
체지방 몇이어야 옷핏 깔끔하게 잘받을까 2 11.29 21:29 13 0
강아지가 누워있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한 1분동안3 11.29 21:29 44 0
번지점프 안전 장비 다 있는데 걍 뛰면 되는 거 아닌가..?1 11.29 21:29 11 0
이성 사랑방 후폭풍은 어떻게 오는 거야?4 11.29 21:29 97 0
익들아 아는동생이 자기방가서 쉬자하면 가??3 11.29 21:29 19 0
사랑니 날때 염증 10일정도는 버텨도 되나?4 11.29 21:29 17 0
냄새나는 사람은 진짜 어케 응대해야할지 모르겠음 11.29 21:29 27 0
내일부터 알바하는 고깃집 있는데 하는게 맞을까...3 11.29 21:28 22 0
연봉 높여서 이직 성공했다10 11.29 21:28 90 0
아 진짜ㅋㅋㅋㅋ우리팀 다 일에 눈이 먼 것 같아... 1 11.29 21:28 33 0
이거 신발 어디껀지 아는 익!!! 5 11.29 21:28 220 0
올영 알바들아. 손님이 직접 찾지도 않고 알바한테 찾아달라먼 짜증나?4 11.29 21:28 360 0
아침 일찍 출근하는거 너무 힘들음1 11.29 21:28 27 0
올영 세일 이틀 전부터 준비로 바쁘네 11.29 21:28 15 0
이성 사랑방 썸 중인데4 11.29 21:27 97 0
미용사들 도대체 왜 펌 망하면 앵무새같이 예쁘게 된 것 같은데??? 반복하는 거야?..7 11.29 21:27 346 0
솔직히 아직도 내 인생토너는 모찌토너임ㅋㅋ 11.29 21:27 17 0
간호익들아 보건교사가 왜 좋은거야?10 11.29 21:27 47 0
이성 사랑방 유투브 알고리즘 개깨끗한 남자 3 11.29 21:27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