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영업하시다가 장사안되서 지금은 2년동안 가정주부로 사는데 요즘 무슨 봉사 다닌다고 맨날 나간다 말임.. 우리집 4인가족인데 아빠월 300외벌이라 형편 빠득하고
빚만 2억 넘게남았는데 차라리 봉사활동 할바에 일을하시지.. 왜 남 좋은일만 하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그런지
언니 대학생인데 지원없어서 학자금 대출 받아서 학교다니고 나는 고등학생인데 알바로 돈 떼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