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예를들어 '초등학교' 면  초등악교처럼 발음했었는데


히읗을 아주 살짝만 섞어주면 더 명확하게 들린다더라고

근데 저 히읗을 너무 세게 발음하면 뇌절되고 발음 안 하면 초등악교되니까 그 중간 어디쯤으로 살짝만 히읗 얹어주라는데

안해버릇하던거라 어려움...



 
익인1
헐 나도 해봤는데 악교라고 발음하게되네
12일 전
글쓴이
초등학교 이학년 사학년 발음하면 초등악교 이악년 사악년 됨 ....ㅋㅋ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437 12.11 19:0654418 35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04 12.11 22:3213438 0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199 9:18119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257 12.11 22:2942765 0
야구 우리 응원봉 구경할래?ϵ(•́ʚ•̀;ก)💦 75 12.11 19:267100 2
헐 한명 왔다!!!!!!1 12.07 18:22 329 0
나 대신 가서 투표하라고 뽑아뒀는데 표도 안던지는 퇴장은 뭔 경우고1 12.07 18:21 39 0
1 12.07 18:21 136 0
저와중에 철수 부결표 내면3 12.07 18:21 206 0
투표 다시할수 있어? 12.07 18:21 28 0
지금 들어온 국힘의원 시각장애인 그분이지?2 12.07 18:21 315 0
우리지역 국회의원 부끄러움.. 12.07 18:21 12 0
누구 돌아온거 아니지?3 12.07 18:21 71 0
그냥 모든 상황이 개큰구라같음 12.07 18:21 10 0
🎤안철수 의원!!!2 12.07 18:21 166 1
국짐 부고소식🙏 12.07 18:21 38 0
투표 계속 하는 거야?? 12.07 18:21 11 0
택시 운행 중 톨비 내면 마지막 결제에 알아서 플러스 해서 내는거야?2 12.07 18:21 15 0
진짜 너무하다 다들.. 인류애가 다 식어1 12.07 18:21 42 0
안철수는 저기 있어도 짜증난다 12.07 18:20 63 0
대구 부산 사는 익들아 다들 할머니할아버지가 이번 사태 관련 뭐라하심?5 12.07 18:20 82 0
한분 돌아왔네21 12.07 18:20 1836 0
2천만원 전재산인데 ETF에 천만원 +예금 천만원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 12.07 18:20 79 0
다음에 이름 부를 때는 무슨 지역 의원인지도 부탁합니다2 12.07 18:20 25 0
국짐들 지금 지들끼리 "영부인 특검법 찬성한 사람 누굽니까!!!!!!!" 하고있겠..1 12.07 18:20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