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사과 알러지있는데 먹어ㅛ다가 기도 부어서 병원갈뻔


 
익인1
안먹어봤는데 맛있을 것 깉아
12일 전
익인2
사과보다 바나나가 더 맛있을 듯
12일 전
익인3
마싯어! 호밀빵에 피넛버터 바르고 바나나 올려머거바!!
12일 전
익인4
그걸로 쉐이크 메뉴도 있음
맛있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9 12.11 16:336842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8 12.11 19:0637887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30 12.11 15:084728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28 12.11 15:0819546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1 12.11 16:377790 1
국힘 벌레들은 국민의 뜻이 이런데1 12.07 17:41 30 0
국힘은 사라져야됨2 12.07 17:40 15 0
솔직히 국뽕튜브 믿는사람들 머리나빠보이는거 정상이야? 12.07 17:40 19 0
국민의힘, 윤대통령 탄핵안 표결 불참 결정6 12.07 17:40 440 0
국회의원은 국민 의견 대변인 아니야? 진짜 화나네 12.07 17:40 26 0
속이 답답하다 12.07 17:40 13 0
부결되면 월욜 은행가서 돈 다 빼야겠다21 12.07 17:40 2794 1
근데 진짜 12.07 17:40 6 0
탄핵 투표 국민투표로 하면 안돼? 12.07 17:40 41 0
국힘 뜻이 혹시5 12.07 17:40 169 1
아니 교회 첫방문할려다가 이번주 첫출근해서 너무 피곤해서 못 갔는데4 12.07 17:40 106 0
어깨넓은 익들아ㅜㅜ니트 뭐샀어?6 12.07 17:40 19 0
당명 저능의힘으로 바꿔라 12.07 17:40 20 1
내가 무슨 세상에서 살고있는거지... 12.07 17:39 28 0
과연 남은 국힘 의원들이 양심에 따라 남은걸까 감시조일까9 12.07 17:39 213 0
하루종일 탄핵 캐롤ver 이 머릿속에서 안 떠나감…..4 12.07 17:39 44 0
여기 대학생익 있어??? 문과 환영4 12.07 17:39 52 0
국힘 ㄹㅈㄷ 수준낮다2 12.07 17:39 81 0
자리 지켜야 표 유효하게 해야함1 12.07 17:39 93 0
우리보곤 매번 한표 행사해서 도와달라며 니들은 왜 안해1 12.07 17:3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