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90 11.29 14:007386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91 11.29 15:5185975 14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23 11.29 17:567877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06 11.29 15:544489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4092 1
이성 사랑방 소심한 사람들은 좋아하는 티 어떻게 내? 11.29 21:42 60 0
이럴땐 어케해야돼 취업했는데 팀장이 둘이야 11.29 21:42 13 0
이번에 오래 본 친구의 아버님 장례식 갔다왔는데1 11.29 21:42 15 0
4개월 동안 7.8kg 뺐으면 나름 열심히 한 거야? 6 11.29 21:42 206 0
렌즈끼고 엄청 울면 렌즈 빠져? 11.29 21:42 8 0
정지해제권 뽑고 싶은데 11.29 21:42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렇게 말해야 안싸운다는데 진짜임??? 7 11.29 21:42 198 0
친구네 집에서 자기로했는데 늦게 가면 실례야? 2 11.29 21:42 15 0
낼 무스탕에 1 땋기머리 2 물결고데기 11.29 21:42 7 0
이성 사랑방 연하 만나는 둥들아7 11.29 21:41 90 0
나 광고회사 다니는데 커뮤니티에 바이럴 지인자 많음 11.29 21:41 24 0
다른 센터에서 1년 일하다가 지금 현센터로 옮겼는데 11.29 21:41 11 0
신경계 질환은 좌절감을 주는것 같아2 11.29 21:41 24 0
진짜 혐오스럽다 11.29 21:41 48 0
언니가 퇴근할때까지 밥먹지말고 기다리라해서 기다렸는데 지금 와서 싸웠는데 내잘못임?..4 11.29 21:40 52 0
에이블리 퀄리티 어때?2 11.29 21:40 24 0
햇빛 오래 안보면 톤이 바뀔수도 있나2 11.29 21:40 31 0
사내썸 겁나 짜릿하긴하네요...2 11.29 21:40 25 0
너네 백화점 한달에 몇 번 가?? 4 11.29 21:40 46 0
요즘 배민 시키면 다들 문자 보내네 11.29 21:40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