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에 회사 관두고 하려던거 엎어지고(ㄹㅇ 잘 진행 되던거) 집에만 살다가 건강 망하고 돈도 망해서 집에서 2천 지원해줌 이사도 함
23에 회사 들어갔는데 엄청 갈굼 당해도 돈 때문에 버팀 회사 사람들 나처럼 독한애 첨본다 했음… 근데 돈을 벌어도 벌어도 일이 자꾸 터져서 또 빚이 1000 생김
24에 살자까지 생각해서 결국 그 전 회사 지인이랑 연락 닿다가 다시 들어감 개바빠서 쉬는날 없이 두달은 일한 느낌(월 2회 쉼)
8월에 돈 모은걸로 월세 방 구하고 10월에 500 갚음
ㄹㅇ … 갈수록 풀리고 있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