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난 기분이 나쁘네 진짜


 
둥이1
나도 그랬는데
근데 화내긴 좀 그렇지 역시
그렇게 진지빨면서 화낼만한건아니고
그냥 나한테 이거 쓰지마 !! 하고 귀엽게 싫다고 하면 안쓰더라

8시간 전
둥이2
ㅋㅋㅋㅋ 그냥 이모티콘이자너
그럼 새거 하나 맞춰서 사죠 2500원 짜리로
남자글 별로 신경 안쓰더러

8시간 전
글쓴둥이
ㅠㅠ 내가 계속 사줬어 ㅜㅜ 근데 그걸 꺼내 쓰다니
8시간 전
둥이2
아 그래???? 그럼 그냥 이모티콘 탭 들어가서 지워버려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9 11.29 15:5182550 13
이성 사랑방내 아이한테 다른사람 아이 옷 물려입히는거 어떻게 생각해?75 11.29 08:4714963 0
이성 사랑방연애하면 원래 이렇게 많이 싸우는거여.? 77 11.29 09:1430983 2
이성 사랑방소위 말하는 상향혼 한 익인데 궁물 받음66 11.29 14:3828356 0
이성 사랑방커플링 반반할거면 안맞추고 싶은데 이기적인가64 11.29 16:1019427 0
차가워보이는 사람한테 다가가는 법좀 알려줘9 11.29 21:58 180 0
이별 얘들아 진짜 잊을 수 있는거 맞지 너무 힘들어5 11.29 21:58 210 0
크리스마스 때 애인이랑 해외여행 간당 🎄 5 11.29 21:58 87 0
블로그 서로이웃 꾾울려고 하눈데 용기 좀 줘4 11.29 21:56 97 0
전애인 연락와서 연락 좀 했거든6 11.29 21:56 118 0
전애인한테 디엠 얀락했는데 11.29 21:54 36 0
사친에서 썸 타는데 안기고 싶어 11.29 21:54 87 0
바지가 젖을 정도로 우는데 보지도 않는6 11.29 21:52 177 0
entp 들아 ~ 2 11.29 21:51 51 0
노컨택 한다면서 스토리 읽으면 안돼요옹2 11.29 21:51 67 0
이별 보고싶다 14 11.29 21:50 108 0
연애중 연애중인 익들 들어와봐 11.29 21:49 37 0
제발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법 좀 알려줘9 11.29 21:48 79 0
애인이 뉴발패딩 입으면 쪽팔려?12 11.29 21:47 186 0
애인이 유튜브하고 싶다하면 응원해줌?2 11.29 21:47 27 0
이별 어쩔 수 없이 헤어졌는데…7 11.29 21:44 160 0
175 잘생남이랑 172 이쁘장이랑 만나면 여자애가 아까워?8 11.29 21:44 103 0
애인이랑 식당가면 이상하게 기억하는집이 많아9 11.29 21:44 103 0
소심한 사람들은 좋아하는 티 어떻게 내? 11.29 21:42 59 0
연애중 이렇게 말해야 안싸운다는데 진짜임??? 7 11.29 21:42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