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0 12.11 16:3369197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23 12.11 19:0638674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34 12.11 15:0848027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31 12.11 15:0820518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2 12.11 16:378150 1
멋지더ㅡ..... 카리스마쩔 12.07 17:43 18 0
해외에서 손절치는 대통령 지들끼리 오냐오냐 오구오구 해주는중 12.07 17:43 22 0
국힘 남아있는 사람들 명단이라는데4 12.07 17:43 163 0
국회 의장님 엄청 화나셨네 12.07 17:43 165 0
진짜 탄핵안 가결돼야 하는데 12.07 17:43 22 0
국회의장님 말 잘하시네2 12.07 17:43 83 0
얘들아 지금 왔는데 특검은 어찌 됨? 4 12.07 17:43 29 0
ㄹㅇ 국회를 무시하는 것이고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지 저건 12.07 17:43 41 0
국회의장님 혼내는거 개멋잇음요1 12.07 17:43 51 1
평생을 병원비 잘 낼 일 없이 살다가 최근 3년동안2 12.07 17:43 13 0
법무부장관이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12.07 17:43 135 0
저런것들은 세금으로 월급 600700씩 받고있다니 12.07 17:43 15 0
우리집 물청소기 진짜 개둔 12.07 17:43 23 0
법무부장관도 뭐니???1 12.07 17:43 37 0
국민의힘은 개뿔 즈그들의힘으로 당명 변경해라 12.07 17:43 18 0
젤네일 들뜸 잘아는 익들아 도와줘 ㅜㅜ 3 12.07 17:43 37 0
국힘이 윤석렬 지켜서 얻는게 대체 뭐야....?9 12.07 17:43 174 0
국민보다 김건희가 먼저인 국힘 12.07 17:42 35 0
인간들이 단체로 행동하면 부끄러운줄을 몰라1 12.07 17:42 12 0
"윤 대통령, 계엄 당일에 '국회가 해제하면 2차 발령' 언급" 12.07 17:42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