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10만원은 너무 과하고 6-7선으로 찾고있는데ㅠ 뭔가 교환권 애매하게 7만원 주기도 좀 그렇고.. 


 
익인1
바디워시나 바디로션? 사봉 좋아
3시간 전
익인1
아니면 ,, 한우? 고기줘도 좋고
3시간 전
익인1
누가 받을지는 모르겠으나 립스틱같은것도 갠춘 색을 직접 고를수 있으니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25 11.29 12:2550322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56 11.29 14:005656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46 11.29 15:5156612 1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1 11.29 11:3353373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11 11.29 21:527533 1
취준생 조언 해주라..13 11.29 23:56 228 0
나 좀 급한데, 혹시 채용 확정 되었다가 취소된 익 있으면 와봐! 11.29 23:55 29 0
보통 사람들은 나를 싫어할까봐 걱정한다는데 11.29 23:55 13 0
취준도 직장도 힘들다,,, 2 11.29 23:55 31 0
주말 서울에 10대들 많은 곳 어디있을까4 11.29 23:55 17 0
실업급여 받다가 취업한 사람 23 11.29 23:55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순수히 군대 때문에 헤어졌는데 재회6 11.29 23:54 73 0
4년동안 햇빛 거의 안쐬니깐 피부가 하얘지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11.29 23:54 22 0
이성 사랑방 연락텀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니까 진짜 좋긴하다6 11.29 23:54 167 0
직장인익 정도면 지출 ㄱㅊ은 편이야? 19 11.29 23:54 287 0
임고생인데 갑자기 좀 현타옴.. 12 11.29 23:54 258 0
천성은 착한데 가끔 말 할 때 선 남나드는 직원은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1 11.29 23:54 27 0
20대 초반 셀린느 어때10 11.29 23:53 313 0
gs에서 알바하는 익 있어?13 11.29 23:53 13 0
대익들 기말고사 언제야?3 11.29 23:53 12 0
으아 눈썹반영구 받은지 딱 일주일 됐는데 간질간질해2 11.29 23:53 10 0
It's 사람닉네임 이거 문법에 어긋나지??4 11.29 23:53 16 0
생선회에 맛이라는게 존재해?11 11.29 23:53 204 0
1월 혼여 도쿄vs홍콩7 11.29 23:53 10 0
폰케 한 열개 넘개 사놓고 결국 투명폰케로 돌아옴 11.29 23:5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