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매장 직원들 분주하길래 내일부터 세일인 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4 12.11 16:3375210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68 12.11 19:0645176 29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30 12.11 22:3252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81 12.11 22:2928969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2 12.11 16:3710744 1
국짐끼리 대한민국 이미지 다 망치는구나 12.07 18:02 9 0
야 걍 나라 한 번 더 나눠라 12.07 18:02 17 0
지금 193명이라 못하는거지?ㅠ7 12.07 18:02 178 0
와 진심 서울간다 내가 12.07 18:01 26 0
진짜 쪽팔려 12.07 18:01 15 0
오늘부터 명단 만들어서 투표장 나간 국힘 의원들 죽을 때까지 모든 선거에 들이밀고 ..4 12.07 18:01 43 0
국민투표했으면 좋겠네 ㄹㅇ 12.07 18:01 19 0
하 탄핵안 가결안되면 짖짜 12.07 18:01 55 0
걍 이 사태를 만든 2찍들이 너무 싫음2 12.07 18:01 37 0
이게 맞는지 봐주라1 12.07 18:01 21 0
진짜 원초적으로 사람 패고싶다는 감정 드는거 오랜만임2 12.07 18:01 34 0
12.3 비상계엄땜에 우리나라 주가 떨어졌지않음? 더 곤두박질치겠네3 12.07 18:01 45 0
계엄령 당일보다 지금이 더 충격적임2 12.07 18:01 182 0
국민을 대신해서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12.07 18:00 25 0
아 엉덩이가 너죽고 나죽자 하면서 전쟁낼까봐 12.07 18:00 43 0
엥 탄핵 결과 나왔어? 13 12.07 18:00 257 0
앞으로 집값이랑 월세 엄청 오를거야15 12.07 18:00 2500 0
탄핵 표결 1명 모자라는거지?4 12.07 18:00 388 0
이걸로 당장은 모면했더라도1 12.07 18:00 80 0
민주주의는 무슨 민주주의 다 죽었다 12.07 18:00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