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약사가 ai로 대체되면 빨리 사라질 직업이라는 둥

막상 해보면 별로 안 좋다 그러고

여우가 포도 못 먹으니까 저 포도는 시어서 어차피 맛없다 이러는 것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06 12.01 23:0252366 8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65 12.01 19:1461267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44 12.01 19:202148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52 12.01 20:0121498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64 12.01 23:2614765 0
유튜브 하는익들 ㅠㅠ 아니면 잘 아는익..도와줘… 12.01 23:38 53 0
기억해. 핫팩은 무.조.건 군인그림있는걸루!!1 12.01 23:38 19 0
카카오미니로 알람 맞추면 진짜 시끄러워서 일어나게도ㅑ 12.01 23:38 10 0
근데 ㄹㅇ 학점낮으면 사기업 중견이상은 무리야?13 12.01 23:38 366 0
이성 사랑방 이건 미련이야 그냥 잊어가는 과정이야? 12.01 23:37 56 0
은행다니는사람이 isa를 모를수가있어??1 12.01 23:37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전애인 집안이 엄청 부자인데 익들은 신경쓰여???4 12.01 23:37 58 0
레모나 한번 먹으니까 쭉쭉 들어간다 12.01 23:37 12 0
말 많은 친구가 너무 힘들어6 12.01 23:37 39 0
이성 사랑방 서로 가장 좋아죽는시기가 언제야?31 12.01 23:37 16135 0
이번주에 코레일 파업한다해서 걱정이다1 12.01 23:37 43 0
이성 사랑방 친동생이랑 같이 알바하는 남자 애가 나 맘에 든대8 12.01 23:37 74 0
160초반에 60초반 언니들 눈바디ㅇㄸ 3 12.01 23:37 23 0
엄마쪽 가족들 다 너무너무 착함. 심지어 친척의 배우자들까지ㅜ진짜 ㅠㅜ 12.01 23:37 19 0
졸업하고 공부중인 백수들아16 12.01 23:37 49 0
아이폰 업데이트했는데 손전등 왜 안되는거지 ㅜㅜ 12.01 23:37 2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4 12.01 23:37 144 0
정신과 가보려고 했는데 막상 가려고 하니까 12.01 23:37 20 0
SRT 자리 진짜 안나오네ㅠㅠ 12.01 23:36 12 0
사내썸 절정인데 담주에 1박2일 워크샵감8 12.01 23:36 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