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1. 몇년째 넣어서 총 700만원 넣어둠
2. 아직 20대고 결혼 생각 없어서 당첨 확률0...
3. 곧 집 살건데 지방이라 분양가=매매가 큰 차이 없어서 원하는 동네에 그냥 매매해서 들어갈 계획
이런 상황인데 청약통장 그냥 해지할까...


 
익인1
나 얼마전에 15년 모은 청약통장 해지했어
이유는 청약되면 내가 살고싶은 층을 못 고른다는게 별로였고 예금 넣어두는게 이자가 더 쎄서 해지함 다시 가입하긴할거야 대신 돈은 조금만 넣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67 12.01 23:0243637 6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59 12.01 19:1456462 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38 12.01 20:0118413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47 12.01 23:269257 0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86 12.01 19:2016297 0
중안부는 인중끝 입술산까지인가?2 12.01 23:25 19 0
나 요즘 걍 남자가 말 걸어주면 고백 갈기고 싶은 상태임 물론 한 적은 없음1 12.01 23:25 26 0
하 .. 혈육이 코트 해먹음 12.01 23:25 21 0
누가 경제는 보수랬냐 12.01 23:24 27 0
이번달 취업운 좋아 보인다1 12.01 23:24 41 0
하 직장 동료 애기 있어서 일 못그만두는게 참 불쌍 12.01 23:24 25 0
친구가 우울증에다가 걱정도 많아서 2 12.01 23:24 87 0
선얇은 얼굴 특징이 뭐야?5 12.01 23:24 77 0
요즘은 공기업 인턴 개.나소나 하니...2 12.01 23:24 50 0
근데 생귤시루는 왜 귤 철에 안 파는 걸까..?1 12.01 23:24 20 0
일본 사람하고 라인말고 다른 어플로 통화 할 수 있어? 12.01 23:24 12 0
인턴일때 이쁨 진짜 많이 받았는데 3 12.01 23:23 772 0
내일부터 진!짜!1 12.01 23:23 27 0
무신사 장바구니 검사좀 해주라 ㅜㅜ1 12.01 23:23 82 0
스토리 개쩌는 웹툰 없나8 12.01 23:23 30 0
지그재그 블프 언제까지야?? 4 12.01 23:23 35 0
신축 아파트 보통 방별도 온도 조절 가능해?3 12.01 23:23 23 0
이성 사랑방 이번주에는 썸녀 못만났어.. 슬퍼..1 12.01 23:23 88 0
공시생드라 너네 요새 공태기 안왔닝9 12.01 23:22 52 0
직장인익들아 삶의 낙이 뭐야? 41 12.01 23:22 6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