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2 11.29 12:2559914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4 11.29 14:006920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3 11.29 15:5176641 13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92 11.29 11:336397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587 1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사람들이 점점 예민해지는것 같아4 11.29 22:28 37 0
나 여잔데 얼굴에 곰돌이존있음 2 11.29 22:28 27 0
원래 스키니에 롱부츠 신으면 다리 더 굵어보이니...?2 11.29 22:28 19 0
마이노멀 초코볼 먹어본 익 있어? 11.29 22:28 10 0
반려동물 병원비 안대는 가족들19 11.29 22:28 309 0
방에 우풍 어케 업앰? 추워 11.29 22:28 11 0
편입할때 과 안 정하고 하면 안돼?2 11.29 22:28 28 0
다들 쿠션 뭐 써?10 11.29 22:28 23 0
어그 아니면서 발편한 방수짱짱한 스노우부츠 없남… 11.29 22:27 10 0
마트 알바하면서 하나도 못 판날 있는 익들있어?1 11.29 22:27 14 0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살기 편한듯 11.29 22:27 28 0
이 과자 먹어본사람 4 11.29 22:27 34 0
친구가 나한테 열등감이 있는거 같은데 너무 피곤해 11.29 22:27 22 0
도벽 있어서 물건 훔치는 게 습관이였던 사람이 11.29 22:27 28 0
결혼식 안가고 싶은데 이유 뭐로 할까… 4 11.29 22:27 39 0
진짜 엄청난 방귀 끼면 팬티 펄럭일까?3 11.29 22:27 24 0
170/56인데 살빼고 싶다고 하면 무슨 생각들어?7 11.29 22:26 35 0
닭볶음탕 첨 만들어봐쑤!!!!!!5 11.29 22:26 83 0
나 병원가야 할까? 11.29 22:26 24 0
백날천날 얘기해봐야 그사람은 나 아니야 11.29 22:2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