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혼자 우울하고 울적한데 이렇게 불금에 같이 공부하는사람 나랑같은처치에 잇는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그냥 괜히 나만혼자가아니구나 이러면서 나같은동족도 많구나 이런생각듦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10 12.11 16:3374576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64 12.11 19:0644443 29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77 12.11 22:2927918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22 12.11 22:324646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71 12.11 16:3710423 1
아니 진짜로ㅋㅋㅋㅋㅋㅋ찬성이건 반대건 국회의원이 표장 나가버리는게 말이되냐고ㅋㅋㅋㅋ..3 12.07 18:06 90 0
개그프로에서 지금 상황 풍자하면 진짜 개짜증날 것 같음5 12.07 18:06 54 0
일본 반응 왤케 어질어질하냐8 12.07 18:06 365 0
이게 현실이라고????1 12.07 18:06 29 0
5시에 그거 어케됐어? 나 알바라 지금 폰들엇네2 12.07 18:06 45 0
bhc 알바생/사장익 있어? 이제 바삭클에 기본양념 안줌? ㅠ 12.07 18:06 9 0
5시에 그거 어케됐어? 나 알바라 지금 폰들엇네4 12.07 18:06 33 0
국민의 힘 멍 청 한거 아니야?? 탄핵 왜 안하지?6 12.07 18:06 82 0
투표도 안할꺼면 왜 국회의원인데 12.07 18:06 21 0
강민국 박대출5 12.07 18:06 43 0
2025 통일 하려는게 목적인가2 12.07 18:06 44 0
발행어음에 돈 빼야되나? 12.07 18:06 18 0
봉준호 감독 영화 보는 거 같음 12.07 18:06 41 0
눈물 난다 진짜 뭔 생각으로 사냐 걔네는 12.07 18:06 4 0
의원들 기립해서 호명동참하는거 눈물나네2 12.07 18:05 39 0
눈물나 진짜ㅠ 12.07 18:05 14 0
아 왤케 웃기냐 웃으면 안되는ㄷㅔㅋㅋㅋㅋㅋㅋ17 12.07 18:05 528 0
옆에 텅텅 빈 좌석들 놔두고1 12.07 18:05 56 0
아 진짜 이게뭐냐 눈물 나네 12.07 18:05 14 0
쟤네는 진짜 국민을 걍 등신으로 보는거임 12.07 18:0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