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다음달 일본에서 전부 다 쓰고 와야지 ^_^… 저저번주에 2만엔은 미리 환전했으니까 알차게 쇼핑해주고 오마


 
익인1
재밌게 놀다 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06 12.01 23:0252366 8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65 12.01 19:1461267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44 12.01 19:202148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52 12.01 20:0121498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64 12.01 23:2614765 0
연말에 엄마랑 뭐하고 놀지 12.01 23:50 14 0
남친을 아빠인척 하는 애는 뭐지?2 12.01 23:50 36 0
전 직장 동료 부친상인데 부조금 얼마가 적당할까?1 12.01 23:49 14 0
너네 기념일에 보통 뭐 먹으러가?1 12.01 23:49 19 0
모든 카톡 싸움에서 레전드는 12.01 23:49 25 0
이성 사랑방 나 원래 연애하면 사진도 많이찍고 여기저기 활동하는거 좋아하는데2 12.01 23:49 83 0
친구 직장 사람들때문에 관뒀는데 후회하는중이래3 12.01 23:49 74 0
연말이라 뭔가 뒤숭숭해 12.01 23:49 53 0
노랑통닭 알마치 먹었는데 짱맛2 12.01 23:48 28 0
개인주의가 사회에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음3 12.01 23:48 116 2
기타 쇼핑몰 사진 올릴때 이름은 가려야해??? 12.01 23:48 17 0
지금도 전처럼 오바떠는거라는 애들은 진짜 나라에 관심이 없나?3 12.01 23:48 83 0
요즘 바지락이 너무 좋아 12.01 23:48 15 0
콘서트 기획 연출이나 뮤비 미술팀에서 일하는 익인 있어?5 12.01 23:48 32 0
회사에 너무 싫은 사람있는데 12.01 23:48 30 0
나는 멋진어른이 아닌가같아…3 12.01 23:48 30 0
건성익들 크림 뭐발르니,,,?2 12.01 23:48 32 0
재생크림 바르면 모공도 효과 봐???3 12.01 23:48 28 0
아이클라우드한다고 아이폰 저장공간이 줄어드는건 아니야?2 12.01 23:48 26 0
홈파티할건데 닭강정이랑 다른 어울리는 메뉴 추천좀!7 12.01 23:4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