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나  계속 기출풀었을때 과락이다가 며칠전에 작년 기출 풀었는데 12교시합해서 140나왔거든? 근데 작년이 합격률도 90넘고 쉽게나온거같아서 불앟한데 잘 볼수있겠지..? 아 내잏이라니말도안돼 나 너무떨려 재수할까봐.. 공부하다가 화장실갓을때잠깐걱정글써본다ㅠㅠ


 
익인1
작치 ㅊ취업 잘 돼..?
3일 전
글쓴이
엉..
3일 전
익인2
아 국시는 쉬워 ㄱㅊㄱㅊ 화이팅~~~!!!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484 0:2729378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74 10:2617898 6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20 7:5311484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1 12.02 23:5924645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39 1:2515733 0
채용 공고가 하나도 없어... 사무직... 1월에 혹시 많이 떠? ㅠㅠ20 12.01 12:33 677 0
태하 원래 혼자서 자??16 12.01 12:33 824 0
.5는 반올림하기 너무 애매하다 12.01 12:33 25 0
ㅇㅏ 공무원 말고 다른 직업 해보고싶다14 12.01 12:33 385 0
자취방 구하는거 오래걸려????1 12.01 12:33 60 0
너네 방어파야 광어파야7 12.01 12:33 44 0
뭘 알아야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거 아니야? 12.01 12:33 19 0
20대후반인데 아직 학생이니 씁쓸하다..3 12.01 12:33 114 0
입술필러 안해도 될거같아?? 2 12.01 12:32 37 0
라식한지 10개월인데 검진 가야돼?2 12.01 12:31 29 0
추워 나가기싫어 1 12.01 12:31 20 0
레우코클로로디움 파라독섬 12.01 12:31 12 0
와 나 친한언니 결혼한다고 카페 동업까지 했는데 파혼함2 12.01 12:31 445 0
진짜 립밤 웬만한거 다 써봤는데 효과 없어서 마지막으로 산다…!!!!!.. 12.01 12:31 22 0
생리2일차 엽떡 시킬까!!!!!4 12.01 12:31 32 0
짝남이 퇴사해서 주말내내 울었는데6 12.01 12:30 404 0
느좋 패드립인줄 알았어 12.01 12:30 17 0
근데 ㄹㅇ 올영보다 다이소 더 가게 됨 12.01 12:30 39 0
❗집단지성❗ 등밴드 없은 브라나시 알려주라ㅠㅠㅠㅠㅠ 12.01 12:30 17 0
개발/코딩 올서탈 당하는 스펙25 12.01 12:30 42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