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0502 0
한화2부 내용 정리해드릴게요 60 11.29 21:294042 0
한화광민이가 그 일주일정도만 하면 15 11.29 22:051448 0
한화우리 안 겹치게 내년 소망이나 적어보자 15 0:01527 0
한화 다들 우준이 보면 15 0:101076 0
상세 주소 따로 없이 일케 했는데7 05.31 13:43 229 0
계속 난리 쳐줘야됨 05.31 13:42 49 0
진지하게 온커뮤 다 난리난거 맞지? 진짜 얼떨떨해서 아직도 안믿기네12 05.31 13:42 300 0
혁아 너 말 잘하잖아 05.31 13:42 33 0
"김경문 감독 결정된 바 없다"…한화 과거로 돌아간다? 새 사령탑 고심 또 고심11 05.31 13:41 242 0
그냥 이번시즌 끝나고 감독 구하면 안 되는 거야? 05.31 13:40 24 0
한화 이글스가 31일 '김경문 감독 선임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일부 인정했다. 한화..25 05.31 13:40 1598 0
총대 멜건데 할 사람..? 05.31 13:39 110 0
장터 나랑 근조화환 같이 할 보리 있니14 05.31 13:39 220 0
커하 베올2 05.31 13:38 38 0
보리 여러명이서 돈 모아서 하는 거면 그냥 돈 모아서 한 번에 같이 보내면 안 되나..12 05.31 13:36 215 0
지금 팬들 반응 다 보고 있겠지?3 05.31 13:35 102 0
수베로 임기부터 지켜줬어야만 했어 진짜 7 05.31 13:34 112 0
아니 디프런트 어스 같은 소리 앉아있네 2 05.31 13:33 47 0
대머리야 경문이가 좋으면 하와이 가서 결혼을 해 05.31 13:32 26 0
장터 혹시 화환 같이 보낼 보리 있어? 나 지금 말일이라 거지야ㅜㅜ 19 05.31 13:32 290 0
진짜 한화팬이라면 05.31 13:31 77 0
아 씨 나가야되는데 이런 똥을 주네 05.31 13:27 27 0
아니 감독 자리를 꼭 채워야 돼?2 05.31 13:25 60 0
한화만큼 야구에 돈 쓰는 기업이 어딧다고1 05.31 13:24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