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참고로 머리 꽃밭이거나(snl 지예은, 주현영, 김아영같은), 일머리 0.001도 없는 애들은 제외임. 걔들은 번외영역임

딱히 잘못도 없는데 왜 괴롭힘 당할까? 이거 99프로는 열등감임. 내가 알바할때 생기초 초임 가르친적있는데 생각보다 내가 신입이었던 시절보다 일을 쏙쏙 잘 알아듣고 잘하는거임, 그래서 불안한거야. 날 추월하면 어쩌지? 잡아먹히면 어쩌지? 그걸 티내지 않았지만 그냥 난 더 열심히 하면서 내 실력을 쌓았지. 딱히 그런거에 열등감이나 뭐시기도 없었고...

 회사에서 누가 이유없이 괴롭히고 이간질시키고 텃세잡는거 그냥 그사람이 열등감덩어리인거임. 너한테 실력으로 잡아먹힐까봐 군기잡는거임. 거기에 꺾이면안됨. 근데 확실한건 그런사람 까보면 대단한거 없더라.(외모가 별로거나, 학력이 별로던가, 가난하던건가, 일 말고 드러낼가치가 없던가)




 
익인1
맞음
열등감 때매 정치질 당해서 결국 그냥 나왔음...
입사 6개월부터 조금씩 보이더니 2년 버티다 결국 나왔다 ㅠ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7 11.29 12:256163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8 11.29 14:007154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9 11.29 15:5182587 13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08 11.29 17:564978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741 1
어그 울트라미니 vs 클래식미니 11.29 22:30 21 0
아 갑자기 나 어릴때 금쪽이일화 생각났어 11.29 22:29 14 0
‼️울산 양식 맛집 추천 해주라‼️1 11.29 22:29 18 0
원래 몸살이나 감기 걸리면 몸에 두드러기 나기도 해??8 11.29 22:29 17 0
백수들아 뭐하고 사냐3 11.29 22:29 50 0
지하철인데 옆자리 아저씨 술냄새 때뭉에 토할 거 같음 11.29 22:29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먹으러갔는데 내 연락안보고14 11.29 22:29 185 0
빨래 방망이로 다듬이질하는게 ㄹㅇ 가성비 11.29 22:29 18 0
취준 익들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3 11.29 22:29 109 0
부츠컷 레깅스 둘중 뭐사지 11.29 22:28 23 0
이럴때 뭐라고 대답해야돼? 11.29 22:28 14 0
편알 손님 없으면 자유롭게 있어도 되서 11.29 22:28 16 0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사람들이 점점 예민해지는것 같아4 11.29 22:28 37 0
나 여잔데 얼굴에 곰돌이존있음 2 11.29 22:28 27 0
원래 스키니에 롱부츠 신으면 다리 더 굵어보이니...?2 11.29 22:28 19 0
마이노멀 초코볼 먹어본 익 있어? 11.29 22:28 11 0
반려동물 병원비 안대는 가족들19 11.29 22:28 310 0
방에 우풍 어케 업앰? 추워 11.29 22:28 11 0
편입할때 과 안 정하고 하면 안돼?2 11.29 22:28 30 0
다들 쿠션 뭐 써?10 11.29 22:2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