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뭘 해주는 것도 아니고,
걍 시비거는투로 내말 안들어서 그런거다 훈계하면서 아픈 사람 마음 들쑤시는건지 진심으로 모르겠음
뭐 맞말인데 아픈 사람 앞에서 내 말 안들어서 그런거고 정신 차리라면서 그따구로 쳐말하냐고ㅋㅋㅋ 넌 평생 누워서 지내겠다는 말은 저주 거는 것도 아니고
나도 공부하고 싶어 과제하고 싶고 운동하고 산책하고 싶다고 안그래도 계획 어그러져서 서러워 죽겠는데 대체 왜 저러는걸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