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들키면 안돼서 집에서는 안되고 그밖에 어디서 할 수 있을까..? 군것질 거리 봉투마다 나눠서 포장하는 거거든.. 걍 낮에 동네 정자에서 할까 ㅠㅠ


 
익인1
도서관 휴게실?
2일 전
익인1
무인카페
2일 전
글쓴이
작은 봉투 20개 정도거든..민폐아니려나 책상하나는 쓸듯..
2일 전
익인1
갠춘
2일 전
익인2
카페가!
2일 전
글쓴이
윗댓봐줘ㅠ 민폐는 아닐까?
2일 전
익인2
아유 민폐 아니여~
2일 전
익인3
만화카페
2일 전
글쓴이
윗댓봐주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19 12.01 14:0175804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6 12.01 23:0225129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58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67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1771 2
영하라는 이름 올드해??22 1:35 120 0
사업가 연봉이 막 몇백억일수가 있어?3 1:35 41 0
토스 일주일 공부로 im3 가능해 진짜로??? 2 1:35 25 0
나 친구랑 잘 지내는 방법을 모르겠어 1:35 30 0
회사 다니면서 쌍수 한 익들있어? 1:35 21 0
엑셀 자격증 있는 익들 있어?4 1:34 26 0
옷잘알들아 나 옷 좀 골라조🥹🥹13 1:34 269 0
나는 12월에 모기를 두마리나 잡았다는게 믿기지 않았던거 같애 1:34 13 0
땅콩형 얼굴에 단발하면 별론가?2 1:33 26 0
힐링하러 오케스트라 들으러가는거 어때?2 1:33 24 0
이제 취준 시작해야되는데 토익도 안 해놨네 1:33 24 0
와 아직도 모기있어???1 1:33 24 0
회피형은 고칠 수 없는게 부모가 회피형이면 다시 반복임7 1:33 31 0
이성 사랑방 시작도 전에 끝 생각하는거 왜 이런거고 어떻게 고칠까 4 1:33 46 0
대인기피 있어서 회사 오래 다니기가 너무 어렵다 1:33 15 0
핫걸들아 겨울상의 뭐입어 도대체…?1 1:33 40 0
카톡 친구 이름 내가 따로 설정해서 저장하면1 1:32 12 0
아이폰 쉐어플레이 기능 대박이다1 1:32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자고 붙잡는 거 거절하고 왔어 잘했다고 해줘(긴글주의)5 1:32 109 0
집에 아늑한 분위기 좀 내고 싶은데 조명 살까..2 1:3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