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않는 법 있을까...
이게 안돼서 엄마가 그냥 자기 화낸다고 화낼때마다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고 답답해져... 힘들어^^


 
익인1
우리집도 그런데 그거 그냥 엄마의 감정을 선물상자라 생각하래
우리가 그걸 열어보면 우리 게 되는 거지만 안 받고 반송하면 그냥 그 사람 몫인 거라..
화를 내시네->내 잘못도 아닌데 왜 화를 내시지?! 말고
아 화가 나셨나보구나->그래도 내 건 아니니까 넘기자 이런 느낌으로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생각하면 좀 괜찮아져? 나는 상처를 되게 많이 받았는데 엄마는 나아지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그리고 솔직히 이해도 안가서 그렇게 생각하기가 너무 힘들어ㅠㅠ
2개월 전
익인1
나도 그런데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더라고...
그래서 큰 사건 아니고 짜잘 사건들이면 음...! 그렇구나 엄마의 감정이 저렇구나 하고 넘어가 버림..
물론 그거에 대한 반응이 틀렸다고 욕도 꽤나 먹지만 전보단 편해

2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는 독립했어? 근데 이게 자꾸 쌓이고 반복되니까 넘 힘드네 미안해하지도 않고ㅋㅋㅋㅠㅠㅠ
2개월 전
익인1
그것 때문에 독립하고 싶은 마음 정말 너무너무 크지만... 현실적으로 돈도 모아야 하고 그래서 집에 붙어있는 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311 03.01 16:4260270 1
이성 사랑방여익들만 대답해줘 답해주면 올해 대박난다209 0:4014457 0
일상우리 엄마 85년생이라 연세가 좀 있으신데157 03.01 20:0421012 0
일상운전면허 있는데 D N P R 뜻 모르는게 가능해?113 03.01 21:4712309 0
야구파니들은 첫직관 경기때 이겼는지 졌는지 기억나?60 03.01 22:095935 0
26살인데 부모님이 회사 출퇴근 태워주는거...... 에바야?4 02.28 01:06 71 0
모르고 고소한건 또 처음듣는다… 02.28 01:06 37 0
얼굴은 왜올림????????? 02.28 01:06 67 1
얘두라 너네 왜 살아2 02.28 01:06 23 0
저러고 ㅋㄱ한테도 난리칠까봐 무섭다 02.28 01:06 35 1
공무원 9급 국어 영어 쌩노베이스 80점 75점 맞았는데 90점 이상 가능한거겠지ㅠ..6 02.28 01:06 80 0
인스타 팔로워 목록 들어가면 메시지 옆에 X 표시 있자나 02.28 01:06 28 0
애기 우는 소리 나는데... 신고해야하나...? 02.28 01:05 29 0
올영 3월 1일부터 시작이럄??? 02.28 01:05 22 0
자긴 죄가 사람 믿은 죄 밖에 없대ㅋㅋㅋ 주변인 말 듣고 고소한거라1 02.28 01:05 61 2
그냥 이 상황이 꿈인가 싶음2 02.28 01:05 120 0
고시원 방음 그렇게 안돼? 4 02.28 01:05 36 0
귀여운척 하는거 개 역겹다1 02.28 01:05 72 1
94~97년생 익들 학창시절 대부분 입었던 옷들👕 21 02.28 01:05 760 0
난 진짜 단한번도 입맛을 잃어본적이 없음...5 02.28 01:05 43 0
혹시 붙임머리 리터치 싼 데 아는사람 02.28 01:04 15 0
필터링을 걸어도..... 02.28 01:04 30 0
뭐야 결국 cctv 보지도 못했는데 저따구로 했다고......? 02.28 01:04 44 0
이 와중에도 사과ㅡㄴ 커녕 외모 비하 하 … 02.28 01:04 37 0
카광도 당황한거같은디 1 02.28 01:04 213 1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