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남들이 선넘거나 뭐라해도 받아칠 수 있고 기 안죽고 

기쎈 사람들 특유의 함부로 대할 수 없을거 같은 분위기 있잖아 

마이웨이로 살려고 노력은 하는 중인데 진심으로 기 쎄지고 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19 12.01 14:0175804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6 12.01 23:0225129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58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67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1771 2
와 성수나 소품샵에서 진짜 비싸게 팔긴 하는구나15 0:51 948 0
이성 사랑방 이성으로 안느껴져서 헤어지면 그대로 말하고 헤어져???5 0:51 79 0
이성 사랑방 같이있으면 편하다는 거 좋은 의미야??3 0:51 96 0
mbti i들아 너넨 애인 i가 조아 e가 조아6 0:51 51 0
일본 유학생인데 일본인 남자애가 밥 먹자고 하는거 플러팅임? 0:51 13 0
레터링 케이크 제작했는데 데코 점 위치까지 똑같이 해주셨네ㅌㅋㅋㅋㅋㅋㅋㅋㅋ 0:51 12 0
연예인이 사귀자 하면 사귀나..?2 0:51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언제 헤어지겠다는 결심을 했어? 5 0:51 131 0
왜 벌써 월요일이지1 0:50 11 0
이미늦은 거 과제 늦게 내기 vs 거지발같이 해도 빨리내기1 0:50 25 0
왜이렇게 내가 못생긴걸 받아들이기가 힘들까1 0:50 22 0
유명한 그룹가수 콘서트 초대권으로 갔다오고 대기실에서 같이 사진찍을 정도면 가까운 ..1 0:50 16 0
마켓컬리 알바 어때????3 0:50 20 0
자취익들아 컵밥처럼 뒷처리 편한데 영양도 어느정도 챙기는 음긱 뭐있냐20 0:50 386 0
서울사는 익들아 반려동물 자취방 안되는 곳 많아? 친구가 절대 못데리고간다고 해서 ..6 0:50 20 0
지갑 잃어버렸는데 어쩌지 0:49 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 글 쓴 익인데 내가 질못한거야?? 16 0:49 80 0
'글 쓰는 능력' 은 진짜 타고난다고 생각해??18 0:49 436 0
나 고기먹구시퍼…… 배달 오반가 ㅠㅠㅜㅍ3 0:49 11 0
스트레스 받아서 다 놓고 싶다 0:4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