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좀 많이 힘든상태였거든 정신병이랑 생활고때매 엄마집에서 2~3달 신세졌고 방구한다고 300빌리고
근데 엄마가 내 원망을 너무 많이했어
왜 아파서 자기를 괴롭히냐고 너때매 돈도 많이썻다고 한 수십번 그런듯..
지금은 그뒤로 나와살고 알바몇달하다 취업도하고 정신병말기인데 어떻게든 내 힘으로 치료받고 돈도 2배로 갚았거든
근데 그때 그말들때매 너무 섭섭하고 다시 연락할자신이없어 엄마입장도 이해는되는데 내가 아픈게 그렇게 큰 대역죄인가 싶을정도로 원망들어서...그냥..아직도 상처야...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