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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데려온거도 아닌데 모든 병원비
아무도 안내서 내가 내는데 
다들 어떡해 병원좀 데려가봐 ㅠㅠ 
이러고나 있지 병원비 안대줌
나도 월급 세후로 200받는데 
여태까지 병원비 다 내가대고  
애가 아프던지 죽어가던지 병원비 댈생각은 아무도 없더라 
내가 너무 불쌍해....


 
익인1
아..진짜 나이거 뭔지알아..난 그래서 우리집 고양이 고양이별간이후로 엄마랑 세미손절함..ㅋ..
3일 전
글쓴이
나도 작년에 500쓰고 첫째 떠나보냈는데 둘째도 그러네
3일 전
익인1
하씨...맘아파...나도 내가 너무불쌍하고 애도 불쌍하고 이런 내 처지도 싫은데 이런 처지인걸 나만 느끼는 거같아서 너무 서럽고..그래서 난 이 이후로 아무도 못키우겟어..
3일 전
글쓴이
나도 둘째 떠나면 이제 안키울거야...너무 심적으로 고통스러워
3일 전
익인1
ㅠㅠ에휴 토닥토닥...힘내 쓰니.
3일 전
익인4
부담되겠지만 책임지고 있는 거 대단한 거야
3일 전
익인2
헐...아니 대체 누가 처음 데려온거야...?
3일 전
글쓴이
한마리는 동생 한마리는 엄마
3일 전
익인2
심지어 두마리야...? 아니 돈이랑 신경쓸게 더블이어서 엄청 부담이고 힘들겠는데..
3일 전
글쓴이
한마리는 내가 500만원 쓰고 장례까지 햇어
3일 전
익인2
아니^^..... 왜 각자 데려오시고 책임은 니가 지는겨. 진심으로 어느정도 비용은 다 받았음 좋겠네
3일 전
익인3
한번 단호하게 얘기해
솔직히 바보 아닌 이상 병원가면 비용 드는 거 모르지 않을텐데 다들 일부러 말 안꺼내고 모른 척 지나가는 거같아ㅜㅜ

3일 전
익인3
아니면 차라리 매달 적금처럼 얼마씩 내라고 해서 모아두는 것도 좋을듯
3일 전
글쓴이
애가 죽던 말던 병원은 안데려감 내가 안데려가면 그냥 안데려가 아무도...
3일 전
익인4
그러면 나몰라라인건데 강아지는 예뻐해?? 책임지기는 싫고 이뻐만 하고 싶은건가

그건 돈을 떠나서 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 안하는 것 같은데

3일 전
익인4
쓰니도 돈 많이들어가서 힘들겠다 나도 내가 돈 다내는데 난 내 자식이나 다름 없어서 내가 내지만 그래도 와 돈 많이든다 싶기도 하고 신경도 많이 쓰이거든

다른익들 말 처럼 무조건 돈 적금처럼 모아서 내라고 하고 하든지 해야될듯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 동물 키울 생각 하지 말라고 해

약간 다른 얘기지만 나도 강아지 살찌고 아픈데 자꾸 먹을거 주려고 하고 싸구려 간식 나 몰래주고 그래놓고 산책은 안시키고 밥살때 돈 많이든다고 뭐라 하고 그럴때마다 귀여운거 보고 본인만 좋으면 다냐고 진짜 개 역정내면서 화냈더니 이제 안그러거든 화를 내야 말을 듣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3일 전
익인5
병원비 영수증 뽑아와서 가족들 잘 볼 수 있는 냉장고나 현관문같은 곳에 붙여두면 안되나...?
3일 전
익인6
아 진심 싫다 다 나눠내면 훨씬 부담줄텐데
3일 전
익인7
왜 자기가 데려와놓고 책임 안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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