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하타취같음 그냥 뜨거운걸로 밀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190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8 12.01 23:0225747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61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9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2428 2
잠 오는데 자기 싫다 0:52 8 0
얘들아..나 자신감 떨어지려고해... 내 현실인거같아21 0:52 431 0
먹방유튜버가 자기회사 차리고 먹는 음식은 0:52 1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내 요리 진짜 좋아했던거 생각나네.. 0:51 45 0
와 성수나 소품샵에서 진짜 비싸게 팔긴 하는구나15 0:51 948 0
이성 사랑방 이성으로 안느껴져서 헤어지면 그대로 말하고 헤어져???5 0:51 80 0
이성 사랑방 같이있으면 편하다는 거 좋은 의미야??3 0:51 96 0
mbti i들아 너넨 애인 i가 조아 e가 조아6 0:51 51 0
일본 유학생인데 일본인 남자애가 밥 먹자고 하는거 플러팅임? 0:51 13 0
레터링 케이크 제작했는데 데코 점 위치까지 똑같이 해주셨네ㅌㅋㅋㅋㅋㅋㅋㅋㅋ 0:51 12 0
연예인이 사귀자 하면 사귀나..?2 0:51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언제 헤어지겠다는 결심을 했어? 5 0:51 132 0
왜 벌써 월요일이지1 0:50 11 0
이미늦은 거 과제 늦게 내기 vs 거지발같이 해도 빨리내기1 0:50 25 0
왜이렇게 내가 못생긴걸 받아들이기가 힘들까1 0:50 22 0
유명한 그룹가수 콘서트 초대권으로 갔다오고 대기실에서 같이 사진찍을 정도면 가까운 ..1 0:50 16 0
마켓컬리 알바 어때????3 0:50 20 0
자취익들아 컵밥처럼 뒷처리 편한데 영양도 어느정도 챙기는 음긱 뭐있냐20 0:50 386 0
서울사는 익들아 반려동물 자취방 안되는 곳 많아? 친구가 절대 못데리고간다고 해서 ..6 0:50 20 0
지갑 잃어버렸는데 어쩌지 0:49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