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97년생 1년째 백수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쳐박혀서 엄마돈으로 먹고싸는 중...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음 아무것도 하고싫고 머리도 나쁘고 아무 희망도 없다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