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이게 내가 그사람을 까내릴려고 한적이없는데 항상 어딜 가면 그런일이 생김 학창시절때부터 그랬어 근데 예전엔 왜 나한테 말을 그렇게 상처받게 하지 했는데 이제 그게 다 질투심땜애 나온단걸 알게됐고 오히려 나한테 그렇게 대하면 대할수록 나는 더 밝고 친절하게 대함…근데 그러면 더싫어하더라 신기하게?? 심지어 사주보러 철학관 갔을때도 너는 그냥 원래 타고난게 뭘해도 사람들이 질투할 팔자라고 그때 좀 뭔가 풀리는 느낌 들었음…최근에도 직장에서 언니한명이 나한테좀 쎄하게 대하길래 걍 즐기는중
번외로 내가젤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진짜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하고 되게 구김살 없고 걍 너무 솔직하고 밝은애들 ㅋㅋㅋ오히려 이런사람들이 진짜 무서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