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소개받았는데 내가일때문에 3~40분텀뒀거든 

너무 텀이 길다고 뭐라고하시네ㅠㅠ




 
익인1
뭐야 백수야? 상대?
3일 전
글쓴이
아니.. 회사원...
3일 전
익인1
사귀더라도 개피곤한 스탈
3일 전
글쓴이
하ㅜ 나도그래서 좀걱정이다...
3일 전
익인2
뭐 약속 정하는 상황이면 좀 답답한데 일상연락이면 ㄱㅊ은디
3일 전
글쓴이
그치? 딱히중요한 내용도 아니였구ㅜㅜ 만나는약속은 다정했는데.. 힘드네 연애ㅜㅜ
3일 전
익인2
벌써부터 스타일이 안맞다니 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52 0:2734212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36 10:2628045 8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82 7:5320336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4 12.02 23:5927812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85 1:2522776 0
대만 2박 3일 짧으려나2 12.01 14:33 64 0
과제 하기 진짜 싫다1 12.01 14:33 19 0
클렌징오일 다들 어디꺼 쓰농???4 12.01 14:33 25 0
안 끈적이는 핸드크림 없어..?10 12.01 14:32 129 0
너희는 비행기표 예매할때 서비스? 라고 해야 되나 뭐 보장서비스 이런 거 하나도 가..1 12.01 14:32 17 0
알바중 인사람 2 12.01 14:32 41 0
신발판매 알바 해본적 있어?? 12.01 14:32 27 0
당근 비대면 거래하면 돈은 어떻게 해?2 12.01 14:32 54 0
사과+고구마= 화장실 직행 12.01 14:32 41 0
이직성공해서 퇴사하면 사유 뭐라고말해?3 12.01 14:32 70 0
어그 다들 얼마 주고 삼2 12.01 14:32 92 0
회사 부사장 편애 레전드임 원래 임원들은 이래???5 12.01 14:32 64 0
월급 밀린거 말씀 드리면 좀 그래?3 12.01 14:31 27 0
이성 사랑방 어ㅏ 전애인 꿈에 잊을만하면 나오네 12.01 14:31 28 0
다들 워치 스트랩 몇 개 있음??5 12.01 14:30 48 0
이 퍼자켓 살까 말까 7 12.01 14:30 258 0
9개월 헬스하다 2달 쉬었는데 초기화 된거 같아 12.01 14:30 16 0
고3때 프듀2 보던 99년생들아66 12.01 14:30 792 0
알바천국 문자지원 둘 중에 뭐야? 1 12.01 14:30 14 0
피임약 먹으니까 생리 주기 딱 맞네 12.01 14:30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