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오늘은 무서운거보면서 맥주마시는중!


 
익인1
뭐봥
2일 전
글쓴이
넷플에 러디오어낫!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58 12.01 23:0260490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5626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89 12.01 19:2027088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6 12.01 20:0124212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89 12.01 23:2620302 2
에라이 요즘 뭔 옷이 하나 1억이네 11.30 00:47 17 0
허전하다 맘이 11.30 00:47 9 0
이성 사랑방 썸녀랑 대화하다가 가슴쪽으로 시선 몇번 갔는데 이거 호감 떨어졌겠지?15 11.30 00:46 438 0
이성 사랑방/이별 욕구 땜에 다시 사귀는 건 미친거겠지? 9 11.30 00:46 213 0
옷 잘 입는 사람?? 나 진짜 못입는데 봐줘라 ㅜㅜ 제발…13 11.30 00:46 485 0
공부머리 올릴려면 11.30 00:46 48 0
스킨보톡스 진짜 효과쩐다 강추4 11.30 00:46 76 0
13 11.30 00:46 26 0
치과익들 도와줘 제발 11.30 00:45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그냥 너무 친구 같아서...카톡 2 11.30 00:45 137 0
다들 학창 시절 때 친구 많이 만들어놔3 11.30 00:45 50 0
친구의 이상한 말에 공감해주기 힘드러 11.30 00:45 20 0
나는 평생 결혼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2 11.30 00:45 48 0
나도 질투를 하는구나 11.30 00:45 25 0
주린이 주식으로 월급 벌었다 11.30 00:45 39 0
기프티콘 지에스 어플에 등록하면 중복 안 되지? 11.30 00:44 14 0
요런 치크네일도 젤 그라데이션 네일에 포함이야?!1 11.30 00:44 88 0
남친이 비흡연자인척하고 너 몰래 전자담배 피우고 있었으면 화나? 흡연자 익들도 한번..5 11.30 00:44 36 0
이성 사랑방 도대채 왜 안 잊혀질까...4 11.30 00:44 104 0
인생이 너무 잘 풀려서 신기함2 11.30 00:4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