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진짜 증사찍어주던 사진기사도 어라리 ? 할정도로 이상하게 나오고 친규들도 진ㅁ자 항상 말도안되게 나온다함
남사친애들도 너 진쩌 사진빨 ㄹㅈㄷ 안받는다 라고 할정도 그냥 모든 얼굴 단점이 백배는 부각돼서 보이고 진짜 얼굴이 조오올라 눈코입 다 찌그러져잇고 진짜 이상해
그랴서 진짜 스트레스거듬 누가 찍을라고만 하면 예민해지고 커플사진도 못찍겟고 중고딩땐 웨딩사진 찍기싫어서 결혼 안하고 살아야겠다 싶었을정도... ㅜ 그래사 걍 지금얼굴 만졷하는데 사진용으로라도 눈을 더 트고 그래야하나 성형생각도 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