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2691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2 11.29 17:5613628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5 11.29 15:549806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1 11.29 22:516495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4791 1
복학하기 싫어 11.29 23:24 11 0
부산익들... 부산여행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11.29 23:24 35 0
이상형 설명할때 나 잖아?하면 별로임?9 11.29 23:24 85 0
민원 업무 하는 익들아 악성민원인이 이름 직책 알려달라하면 알려줘? 11.29 23:24 21 0
근데 찐 a컵은 진짜 없지 않아?34 11.29 23:24 596 0
키 160에 46키로 어쩌구 저쩌구인데 통통해보여~ 하는 인터넷 글 약간 이해됨....2 11.29 23:24 33 0
뭔가 야식 먹고싶은데 엄마몰래 먹을 수 있는거 모있을까 •••2 11.29 23:24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일하는 9시간 동안 쭉 연락 없는거 이거 맞음?16 11.29 23:24 260 0
눈썹문신 3년지나면 다시해야할까? 11.29 23:23 12 0
근로장려금 잘 아는 익ㅠ5 11.29 23:23 24 0
너네 안친한 과 선배한테 인사해? 2 11.29 23:23 19 0
회 먹고싶어 미치겟음1 11.29 23:23 13 0
신차 뽑고싶은게 주차기능때문임 11.29 23:23 20 0
담배 피우고 속 느글거릴 수 있어?3 11.29 23:23 15 0
내가 하는 게임 영업좀할게2 11.29 23:22 69 0
넷플릭스 드라마 언제 업데이트 돼?4 11.29 23:22 22 0
난 왜 싫어하는 사람 못 내치지ㅠㅠㅠㅠㅠ 11.29 23:22 16 0
기립성 저혈압익들아 철분제 진짜 꼭 먹어 11.29 23:22 9 0
익들아 혹시 같은 은행에 적금 여러개 들어도 상관없어?1 11.29 23:22 9 0
당근 업체 등록 해본사람? 11.29 23:2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