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27 11.29 15:5199940 16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70 11.29 17:5619969 2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24 11.29 15:5415980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9 11.29 22:5113361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6093 1
귀 뚫었다 막혀본 익들아4 11.29 23:37 20 0
명치가 너무 답답하고 침삼킬때 11.29 23:37 17 0
이시간에 혼자 코노 가는거 좀 그런가?3 11.29 23:37 20 0
25살에 워홀가면 너무 늦나 3 11.29 23:37 25 0
너무 감정적이고 공감타령하는애들 개피곤함 11.29 23:37 18 0
친구들이랑 야한 얘기 많이 해?12 11.29 23:37 206 0
sns를 만들건데 한마디씩 해주고 가 11.29 23:37 16 0
이거 사각턱보톡스땜에 쳐진걸까 아님 그냥 나이먹어서 쳐진걸까1 11.29 23:37 28 0
일본살면서 제일 체감 안되는게 크리스마스임36 11.29 23:37 767 0
이성 사랑방 6살 연상 여자가 귀엽다하는건 이성적으로 안보인다는거지?1 11.29 23:37 51 0
아 진짜 리뷰만보면 구매욕구 떨어지는거 어떡하지 11.29 23:36 13 0
40 몇키로같아보여? 키 164야 30 11.29 23:36 253 0
백팩 골라주라!! 11.29 23:36 21 0
엄마가 먼저 건강검진할때 자궁경부암 검사 받고와라6 11.29 23:36 298 0
어그 타즈/타스만 신는익들아 !!! 사이즈 1번만 봐쥬ㅛ…😭😭😭😭😭 11.29 23:35 59 0
진짜 자랑은 아닌데 초1 때 받아쓰기 옆친구꺼 컨닝했는데5 11.29 23:35 97 0
영어 회화 어떻게 공부해? 11.29 23:35 15 0
Gpt로 영어회화 공부가능?2 11.29 23:35 25 0
살 빼고싶으면 헬스 가서 pt말고 유산소만 일단 해도 될까..?2 11.29 23:34 25 0
여행을너무가고싶은데5 11.29 23:3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