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전원 선을 요란하게 꼽아야지 전원이 커져.. 접촉불량이라고 하나?


 
익인1
ㅋㅋㅋㅋㅋㅋ 맞을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47 0:2733630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33 10:2626870 8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178 7:5319389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4 12.02 23:5927436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79 1:2521885 0
물건 더 받은거 모르쇠하면 문제됨?? 12.01 14:41 19 0
이거 요철이지?1 12.01 14:41 65 0
색 예쁜지 봐줄사람 괌 12.01 14:41 23 0
열정적인 2학년 조원 때문에 미치겠네 12.01 14:41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화를 어떻게 풀어줘? 5 12.01 14:40 67 0
오늘 너네 나 쫌 무시한다?3 12.01 14:40 61 0
빨리 알바그만두고 싶은데 새 알바가 안구해져 12.01 14:40 31 0
근데 나 ㄹㅇ 궁금한게 고등학교 내내 국어 5등급이었거든?6 12.01 14:40 171 0
회사 쇼파위에 가디건 하나 남길래 당연히 내꺼인줄 알고가져왔는데 남의 꺼였음 12.01 14:40 63 0
아이폰 제어센터에 자동으로 추가될수가 있어? 12.01 14:40 16 0
친구가 연애 좀 하라고 계속 그러는데 1 12.01 14:39 24 0
치킨집알바 힘드러?? 12.01 14:39 13 0
35살인데 알바하면 노답이야?5 12.01 14:39 143 0
오뎅도 살찌나? 12.01 14:39 13 0
나 진짜 똥 잘 못 싼다🤦‍♀️5 12.01 14:39 21 0
하말넘많 너무 웃기다 진짜 12.01 14:39 18 0
이상황에서 알바 월급날 물어봐도 ㄱㅊ? 12.01 14:38 13 0
귓구멍 작아서 에어팟 불편한 익 있어?1 12.01 14:38 22 0
영어로 너 이거 받을 수 있어 말하려면 유 캔 테이크 디스야5 12.01 14:3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짧은걸 입었는데11 12.01 14:38 2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