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양날의 검이노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글쓴이
만나본 사람은 이해할겨.. 하
9시간 전
익인2
ㅋㅋㄱㅋㄱㄱㅋㅋㅋ
9시간 전
글쓴이
ㅜㅜ개킹받음
9시간 전
익인3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더라 ㅋㅋㅋ
반대로 다정한거 좋아서 만나면 예민한거에 질림 ㅠ

9시간 전
글쓴이
아맞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이야
9시간 전
익인8
와 소름 ㅋ ㅋ ㅋ ㅋ ㅋ. ㅋ
9시간 전
익인4
ㅋㅋ ㄹㅇ
9시간 전
글쓴이
💀…
9시간 전
익인5
ㄹㅇ다정한 남자랑 반반 섞어놓고 싶음
9시간 전
익인6
아 ㄹㅇ...
다정한 남자는 너무 약하고

9시간 전
익인7
ㅇㄱㄹㅇ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3474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3 11.29 17:5614318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5 11.29 15:5410514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3 11.29 22:517292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4967 1
이런 경우는 조상님이 나한데 할 말 있는 걸까? 1 11.29 23:34 22 0
직장인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요 11.29 23:33 20 0
다들 생리하면 몇 키로 불어? 7 11.29 23:33 23 0
이성 사랑방 내친구 개웃겨 지 연애할때는 나한테 소홀하더니 2 11.29 23:33 121 0
멀프 풀려있고 연락도 안되면 차단 당한거지?1 11.29 23:33 11 0
국제고 다니는거면 금수저 집 자식인거야❓❓❓2 11.29 23:33 19 0
키즈카페 주말 알바 빡세?2 11.29 23:32 17 0
딥디크 오르페옹이랑 플뽀 있는 사람 있어??? 11.29 23:32 10 0
외로워서 자꾸 돈쓰게돼.. 내 글 읽어줄 사람..4 11.29 23:32 53 0
히트텍 진짜 따뜻한거 아는 사람!!! 어디서 샀어?!?! 11.29 23:32 16 0
istp 장단점2 11.29 23:31 86 0
학원 선생님 학벌이 부산대면 안 배우고 싶을 것 같아?18 11.29 23:31 330 0
올해 졸업이면 국장 생활비대출 불가능하지? 11.29 23:31 12 0
앞머리 길러서 넘기면 사극처럼 너무 단정한 느낌나는데 이거 어떻게 없애??8 11.29 23:31 25 0
나 이런 마늘빵 제발 찾고싶음....ㅠㅠ2 11.29 23:31 34 0
흐억 다담주에 쌍수 한다2 11.29 23:31 1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은 써야 없어져 ? 아님 시간이 해결해줘 ? 아님 다른 이성 ?4 11.29 23:31 113 0
트럼프 계좌에 7조있데1 11.29 23:31 22 0
탐폰 ㅊㅊ해주라ㅠㅠ제발!!!!1 11.29 23:31 14 0
주변에 계약직>실업급여>계약직>실업급여 이거 반복하는 애들 몇명 있..4 11.29 23:31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