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알바 여행 어학 -밖에 한거 없으면
전공 싫어서 휴학하고 딴거 배우다가 그냥 다시 전공살리려고 복학.. 


 
익인1
아무래두..
2일 전
익인2
지금부터 뭘 하느냐가 중요하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19 12.01 14:0175804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6 12.01 23:0225129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58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67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1771 2
나 오늘 전남친 친구랑 술 먹었는데 나 못 잊은 거 아니겠지???2 3:04 33 0
이 상태로 복전하면 많이 힘들까? 1 3:04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을 극도로 싫어해요 3 3:04 95 0
이성 사랑방 개그코드 찰떡인 남자 vs 음식 취향 찰떡인 남자3 3:04 37 0
방통대 다닐지 아예 재입학할지 고민이였는데3 3:03 109 0
얘두라 퇴근시간전에 집가자는데 5 3:03 22 0
이성 사랑방 enfp 남자랑 안맞나봐..9 3:03 68 0
한 6년..? 된 샤오미 보조배터리 고장나서 새로 사려고 하는데 3:01 22 0
cgv 미소지기 해본 익들아7 3:01 238 0
나 진짜 부모님이랑 얼굴 안 닮았거든 3:01 97 0
나보다 잘나면 질투나47 3:00 519 0
이번달 신용카드 120만원 내는 거 실환가 2:59 158 0
첫 해외여행 유럽 패키지 괜찮아?24 2:59 422 0
이번 패딩 유행 이거같지않음?17 2:59 99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디시하는거 알아버림.. 흐린눈 가능?25 2:59 968 0
다들 안자고 뭐해????5 2:59 72 0
노페 패딩 지금 사는 거 ㄱㅊ?1 2:58 33 0
이마납작하구 얼굴평평한익들아 앛머리있어없어5 2:58 182 0
갑자기 생각난건데 뭔가 신기하게 생긴 사람봤었음3 2:57 323 0
자기자신을 희생해서 열심히 일할필요없다 느꼇음6 2:56 3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