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안 뿌리친 데이비슨, ‘종신 NC’로 남은 임정호… 낭만이 내리는 NC의 겨울 https://t.co/9fGR1b1Uk6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November 29, 2024
“데이비슨이 일본프로야구(NPB) 소속 한 팀으로부터 명확한 오퍼가 있었다. 금액만 봤으면 일본을 택하는 게 맞았지만, 지난 1년간 쌓은 구단-팬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겼다” pic.twitter.com/dlwIRGpciF
하.. 낭만이 넘친다
임붱도 타구단 제시액이 더 컸는데 엔씨 잔류
비순이도 일본오퍼+높는제시액 왔는데 엔씨 잔류
하트도.. 어떻게 안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