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둘다 무난할까?


 
익인1
ㅇㅇ 많이 입는 조합
5시간 전
익인2
크림이더잘어울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2 11.29 12:2559914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4 11.29 14:006920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3 11.29 15:5176641 13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92 11.29 11:336397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587 1
헤어팩 다들 몇분 방치해놔?1 11.29 23:41 8 0
초딩때 맨날 발표시키면 우는애 있었는데 11.29 23:41 26 0
이성 사랑방 마방 글좀 읽어줘 링크 첨부할게. 애인 이 발언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 11.29 23:41 100 0
이성 사랑방 좋은 사람인건 확실한데 나랑 안맞는다고 계속 생각이 들면3 11.29 23:41 133 0
서울익덜 오늘 날씨,,, 11.29 23:41 1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연애 시작할 때마다 넘 행복하다 1 11.29 23:41 94 0
와 진짜 필테할걸8 11.29 23:41 503 0
간호사........13 11.29 23:41 49 0
오늘 방어 실패다 얘들아 1월에 먹어라…20 11.29 23:41 827 0
나 부동산 아줌마랑 약간 싸우는 중인듯 11.29 23:40 14 0
일요일에 최고기온 15도인데 기모바지 좀 그른가? 11.29 23:40 7 0
24살 모솔이라고하면 현실에서 어떤생각듦?46 11.29 23:40 466 0
이성 사랑방/ 썸붕도 이렇게 슬프다니1 11.29 23:40 84 0
번아웃 우울증 심해진지 한달 됐는데 11.29 23:40 12 0
카드 배송은 대체 한시간 전에 연락하면 뭐 어쩌라는거지 1 11.29 23:40 11 0
외향 내성인데 괴롭다 11.29 23:40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화나서 연락을 안 받는데..... 5 11.29 23:40 53 0
일본 친구집에 가는데 선물 뭐하지2 11.29 23:40 17 0
피부 오돌토돌한거 많은데 매트파데or글로우파데 1 11.29 23:40 18 0
추운데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나만 얼굴 빨개져?3 11.29 23:4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