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68 11.29 12:2562058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8 11.29 14:007183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89 11.29 15:5183139 13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10 11.29 17:56546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3854 1
정신과나 심리상담 잘하는 곳은 어떻게 찾아야하나3 11.29 23:50 23 0
나 양성애잔가… 남자도 눈길가고 여자도 눈길감39 11.29 23:50 94 0
샤브향 알바 어때4 11.29 23:50 17 0
직장에서 알게된분이랑 살짝 친하긴 한데 주말에 답장하는건 예의가 아니지?8 11.29 23:49 21 0
지르텍 하루에 두알 먹으면 안 되지?1 11.29 23:49 13 0
블프 이거 살건더 봐줄사람27 11.29 23:49 700 0
코막혀서 잠을 못자겠어ㅠ 3 11.29 23:49 17 0
어그중에 방수도 되고 잘 안미끄러지고 이쁜 라인 있어?2 11.29 23:49 27 0
2024년 거의 한달 남았네… 11.29 23:49 9 0
나피부 많이안좋은 편..? 11 11.29 23:48 42 0
탕후루가게 3군데 있었는데 귀신같이 없어졌어2 11.29 23:48 17 0
카톡으로 네일샵 예약하는데 예약가능시간대 볼수있는 법 없나??2 11.29 23:48 11 0
엄빠랑 와인 마시면서 결혼 얘기로 한바탕 했다 11.29 23:48 19 0
헤어팩 20분 방치하는데 오바야?1 11.29 23:48 12 0
잇몸에 스크류박고 쿠팡알바 오반가..?ㅠㅠ9 11.29 23:48 40 0
익들아 짐빔이 더 맛있어? 2 11.29 23:47 13 0
생리할때돼서 막 먹었더니 2키로가 쪘어 11.29 23:47 12 0
살은 안빠지는데 11.29 23:47 17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말할때 만나서가 좋아?5 11.29 23:47 112 0
다들 제일 싫어했던 유행 뭐야?19 11.29 23:47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