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07 11.29 15:5193474 15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153 11.29 17:5614318 0
일상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 그 홍대에서 유명한 방어집도 115 11.29 15:5410514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93 11.29 22:517292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4967 1
비연고지 공무원 vs 연고지 은행원 3 11.29 23:46 24 0
몽쉘에도 카페인 들어잇나? 11.29 23:46 15 0
새치 염색 주기가 다들 어떻게 돼?3 11.29 23:46 25 0
모솔이 여기어때 야놀자 있으면 좀 그래?4 11.29 23:46 28 0
패딩 살말???!!!7 11.29 23:46 300 0
회사 다니니까 급격히 폰 만지는 시간 줄었음 ㅋㅋㅋ 1 11.29 23:46 142 0
이디야 알바생들 있어..? 이거 얼음 적게 맞아??3 11.29 23:45 155 0
신입생 노트북 ㄱ결정 힘들다 11.29 23:45 20 0
이성 사랑방/ 내 짝남 인기 많은데 나 진짜 미치는거있어..2 11.29 23:45 349 0
컴포즈 신메뉴들 당분이 ㄷㄷ 11.29 23:45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니까 귀신같이 솔로 타로 유튜브에 알고리즘 뜨네 11.29 23:45 14 0
근데 적정인 대학이 1차 떨어지고 더 상향 대학이 1채1 11.29 23:45 17 0
회사에 이정도 렌즈 끼고 다니는거 ㄱㅊ? 2 11.29 23:45 18 0
생리 일주일 전인데 엽떡 개땡김 11.29 23:45 8 0
속이 너무 느끼해서 새벽에 k소화제 먹는준 11.29 23:45 12 0
코인으로 적금 들면 넘 위험한가..?5 11.29 23:45 27 0
배달 시키고 싶다 11.29 23:45 18 0
택배 3일째 경기도에서 집화처리 상태인데 불안하다 11.29 23:45 17 0
야즈 위약4개 들어있는거 안먹어도돼?2 11.29 23:44 14 0
인티 나만 버벅거림?5 11.29 23:4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