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일년에 아예 눈 안 올 때도 있어?


 
익인1
엉... 눈이 아니라 진눈깨비 흩날려서 눈 왔다고 안 침
2일 전
글쓴이
눈 반 비 반이구나
2일 전
익인1
흙 안 섞이고 오로지 하얀 눈사람 만들 수 있었던건 2010년이 마지막이얐어...ㅠ
2일 전
글쓴이

2일 전
익인2
내 기억으로 눈사람 만들수있는 눈 내린게 2013년이 끝인듯 나 그때 고1이었는데 친구들이랑 눈사람 만들어서 교실창문에 뒀었거든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얼마나 좋았으면 10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에 나 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일년에 한두번 오긴 오는데 쌓이지 않아서 그냥 잠깐 내리는 소나기 같은 기분이야 만약 기적적으로 쌓여도 하루 이틀이면 다 녹음
2일 전
익인4
갤러리 보고 왔는데 마지막으로 쌓인게 19년 1월말이네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7 12.01 14:0182042 18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21 12.01 23:0233072 6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4 12.01 19:1450475 1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21 12.01 20:011485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103 12.01 14:0669393 2
카톡 답장 텀이 막 30분 40분이면 막 호감 있는 건 아니지? 2 11.30 00:09 42 0
레즈같다가 뭐야 나 첨보는 사람한테 레즈같다고 들음6 11.30 00:08 180 0
20살 보테가베네타는ㄴ 어떤가8 11.30 00:08 243 0
컵라면보다 집에서 끓여먹는 라면이 더 맛있는 사람? 11.30 00:08 16 0
패션 잘알 익들 타이+니트 세트로 입는거4 11.30 00:08 29 0
싼 옷 입는다고 무시하는 거 어케 고치니..2 11.30 00:08 48 0
이거.. 부당해고 들어가?4 11.30 00:08 65 0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원짜리 있는데 이마트 장보는 걸로 쓰면 아깝나?1 11.30 00:08 22 0
파마하고 나서 머리도 묶으면 안돼??지금 하루 지났는디... 11.30 00:08 12 0
너네 친구끼리도 카톡 이름에 하트 저장해놓고 그래?1 11.30 00:08 22 0
직급마다 연봉 거의 다 동일하면 연봉테이블이 있는거겠지? 11.30 00:08 20 0
부산마산익들아 11.30 00:07 25 0
이성 사랑방 24살 모솔인데 연애 대학에서 하는게 제일낫겠지?2 11.30 00:07 136 0
하.. 자격증 벼락치기 이거.. 시험 치러 갈까말까..2 11.30 00:07 43 0
후쿠오카 배타고 가본 사람!!!!!!!!! 11.30 00:07 17 0
트위터 구독계는 왜 날 구독하는거지 11.30 00:07 16 0
호감상대 생겨서 가장 먼저 외적 신경쓰는거 뭐야???3 11.30 00:07 60 0
양주를 선물 드리고 싶은데 포장지가 없거든,,, 11.30 00:06 15 0
컵라면은 작은게 맛있는 듯 11.30 00:06 20 0
일본여행가면 편의점 말고 11.30 00:0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