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올해 재수기숙있었구 a반 남자애를 내 친구가 2월부터 좋아했어
난 7월 즈음부터 내 친구 통해서 남자애 존재를 알았고 친구도 이때 부터 친해졌어
기숙에서 내 친구가 그친구 행동 하나하나 의미부여해서 들떠하는게 재밌고 귀여워서 만날때마다 그 남자애 얘기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좋아져버렸어.
꿈에도 나오고 수능 끝나서 좋은데 걔 얼굴을 못보는게 속상할정도야.
참고로 내친구는 남자애한테 수능끝나고 팔로우 걸었다가 차단..당한 상태야. 
재수기숙 특성상 남여대화가 안될뿐더러 남자애랑 내가 같은반이 아니어서 얘가 내존재를 알진 모르겠어
나 어쩌면좋을까 내친구는 아직 남자애 좋아하는것같아. 
그리고 여자애랑 나랑 겹지인이 많아서..어쩜좋을까
이런 경험 있던 사람 나에게 조언좀 해줘...


 
익인1
둘 중 하나 포기 ㄱㄱ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 언니가 자꾸 우리 무리에 끼려고 함.. 214 11.29 17:5631155 2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23 11.29 22:5126588 0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137 9:1810431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18581 1
야구갈맥리아 최고의 메뉴는 머라고생각해 50 11.29 21:147381 0
와 10일만 돈 아껴서 써야지 1:18 12 0
너네도 인스타 자주하는 사람 별로니..1 1:17 59 0
토익 200점인 남자랑 연애할 수 있니10 1:17 4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전화와있었네1 1:17 109 0
콧볼축소 하면 이 코에서 이렇게 될 수 있어? 11 1:17 432 0
소개팅 할때 몸매 중요해? 3 1:16 63 0
알바몬 1년간 채용 24회 진행이면 괜찮은 곳이야??4 1:16 88 0
한번도 못생겼다 생각한적없는데 진짜 예쁜애들 보니까 우울함😭😭😭14 1:16 460 0
공대로 한양대 대학원 간거면 완젼 쩌는거야?7 1:16 72 0
가슴성형 300만원대 안전한거야? 1:16 18 0
집가는길에 고얭이가 식빵굽고있어서 찍었어2 1:16 115 0
공기업 갈거 아니면 한능검 쓸모없을까?2 1:16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놀러가서 연락2 1:16 45 0
이성 사랑방 졸업에 가까운 취준생은 연애하기 힘들지?7 1:15 112 0
배고픈데 불닭에 타코야끼 어때 8 1:15 21 0
월급 200만원 받는데 요아정 5일에 한번씩 사먹는 거 사치스러워 보여?1 1:15 13 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엽떡 먹는다 1:15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220일 정도 만났는데 5 1:15 92 0
얘들아 나 너무 행복해🩷9 1:15 471 1
이직하고 첫출근 떨린다..ㅠㅠ1 1:1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